상속세·증여세란 무엇인가요?

상속세는 사망으로 인해 재산이 무상으로 이전될 때 부과되는 세금이며, 증여세는 살아있는 동안 타인에게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할 때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의 상속세 및 증여세는 최고 50%의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어, 대규모 자산 이전 시 상당한 세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정확한 세액을 계산하고 합법적인 절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 지금 계산해야 하나요?

2026년 1월부터 시행된 세법 개정으로 증여 추정 규정, 비상장 주식 평가 방식 등이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정부는 2028년부터 상속세 과세 체계를 전체 유산 기준에서 수혜자 개별 과세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최신 세법을 반영한 정확한 계산을 통해 예상 세액을 미리 확인하고, 10년 주기 증여 전략, 혼인·출산 증여 공제 등 합법적인 절세 방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는 2026년 최신 세법을 기준으로 상속세와 증여세를 자동으로 계산해드리며, 과세표준, 산출세액, 실제 납부세액까지 상세하게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복잡한 공제한도와 누진공제 계산을 한 번에 처리하여, 누구나 쉽게 예상 세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금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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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결과

예상 납부 세액 0원
총 재산 가액 0원
채무액 0원
과세가액 0원
공제액 0원
과세표준 0원
적용 세율 0%
누진공제 0원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세액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상속세·증여세율표

과세표준 세율 누진공제
1억원 이하 10% -
1억원 초과 ~ 5억원 이하 20% 1,000만원
5억원 초과 ~ 10억원 이하 30% 6,000만원
10억원 초과 ~ 30억원 이하 40% 1억 6,000만원
30억원 초과 50% 4억 6,000만원

증여세 공제한도 (10년 합산)

수증자 관계 공제한도
배우자 6억원
성인 직계비속 (만 19세 이상) 5,000만원
미성년 직계비속 2,000만원
직계존속 (부모 등) 5,000만원
기타 친족 1,000만원
혼인 증여 (혼인 2년 이내) 1억원 추가
출산·입양 증여 (2년 이내) 1억원 추가

상속세 공제

일괄공제

5억원

기초공제, 인적공제 등의 합이 5억원 미만일 경우 선택 가능

배우자 공제

최소 5억원 ~ 최대 30억원

배우자가 실제 상속받은 금액 범위 내

금융재산 공제

최대 2억원

순금융재산 2천만원까지 공제 (2024년 확대)

동거주택 상속공제

최대 6억원

10년 이상 동거한 1주택 상속 시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상속세와 증여세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일반적으로 증여세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증여는 10년마다 공제한도가 리셋되어 분산증여 전략을 활용할 수 있고, 자산의 미래 가치 상승분에 대한 세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1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자녀에게 증여하면 약 1.8억원의 증여세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 부동산이 20년 후 30억원이 되었을 때 상속한다면 훨씬 큰 세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자산 규모, 가족 구성원, 자산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전문 세무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Q2. 10년 주기 증여 전략이란 무엇인가요?

증여세 공제한도는 10년 단위로 합산됩니다. 예를 들어 성인 자녀에게 10년마다 5천만 원씩 증여하면 공제한도 내에서 세금 없이 재산을 이전할 수 있습니다.

실전 예시:

  • 2026년: 자녀(성인)에게 5천만 원 증여 → 세금 0원
  • 2036년: 동일 자녀에게 5천만 원 증여 → 세금 0원
  • 2046년: 동일 자녀에게 5천만 원 증여 → 세금 0원
  • 총 1억 5천만 원을 무세금으로 이전!

이를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재산을 분산 이전하면 상속 시 큰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여럿일 경우 더욱 효과적입니다.

Q3. 부담부증여 시 주의할 점은?

부담부증여는 증여 재산에 채무가 포함된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시가 10억원, 대출 6억원인 부동산을 증여하는 경우입니다.

주의사항:

  • 채무 부분(6억원): 증여세가 아닌 양도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음
  • 증여자에게 양도세 납부 의무 발생
  • 순자산 부분(4억원): 증여세 과세 대상
  • 증여세와 양도세를 동시에 고려해야 함

부담부증여는 세금 계산이 복잡하고 자칫 예상보다 높은 세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 세무사의 사전 검토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Q4. 상속세 신고 기한은 언제인가요?

상속세는 상속개시일(사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피상속인이 해외에서 사망한 경우에는 9개월 이내입니다.

중요: 신고 기한은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이 아닌, 상속개시일로부터 정확히 6개월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3월 15일 사망 시 2026년 9월 15일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기한 내 신고 시 신고세액공제 3%를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을 준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미신고 시 최대 4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Q5. 세금 납부가 어려울 때 방법은?

상속세·증여세 납부가 어려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연부연납: 2천만 원 초과 시 최대 5년간 분할 납부 (이자 부담 있음)
  • 물납: 부동산, 유가증권 등으로 세금 납부 (일정 요건 충족 시)
  • 담보제공 후 납부 연기: 담보를 제공하고 납부 기한 연장

각 방법마다 장단점과 요건이 있으므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최적의 납부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Q6. 2028년 상속세 개편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정부는 2028년부터 상속세 과세 체계를 전체 유산 기준에서 수혜자 개별 과세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주요 변경 내용:

  • 자녀 공제: 5천만원 → 5억원으로 대폭 확대
  • 배우자 공제: 최소 5억 → 10억원으로 상향
  • 과세 방식: 전체 재산 기준 → 각 상속인이 받는 금액 기준
  • 효과: 중산층 이하 상속세 부담 대폭 감소

예를 들어, 20억원을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상속받는 경우:

  • 현행(2026): 약 3.6억원 세금
  • 개편 후(2028 예정): 약 0.5억원 세금

다만 이는 국회 심의 중인 법안이므로 최종 확정 시까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기존 방식이 적용되므로 본 계산기를 참고하시고, 개편안 확정 시 즉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Q7. 혼인·출산 시 증여세 혜택이 있나요?

네, 2026년 현재 혼인·출산 증여 공제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혼인 증여 공제:

  • 혼인일로부터 전후 2년 이내 증여받은 재산
  • 기본 공제에 1억원 추가 공제
  • 예: 성인 자녀 (기본 5천만원) + 혼인공제 (1억원) = 총 1.5억원 공제

출산·입양 증여 공제:

  • 자녀 출생 또는 입양일로부터 2년 이내 증여
  • 기본 공제에 1억원 추가 공제
  • 미성년 자녀 (기본 2천만원) + 출산공제 (1억원) = 총 1.2억원 공제

이러한 특례 공제를 활용하면 중요한 가족 이벤트 시점에 세금 부담 없이 자산을 이전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합니다.

전문가 절세 팁

조기 증여 전략

자산 가치가 상승하기 전에 미리 증여하면 향후 가치 상승분에 대한 세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주식 등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자산은 조기 증여가 유리합니다.

분산 증여

한 명에게 큰 금액을 증여하기보다,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분산하여 증여하면 각자의 공제한도를 활용하여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0년 주기 활용

증여세 공제한도는 10년마다 리셋됩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10년 단위로 증여하면 공제한도를 반복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 증여 입증

증여 사실을 명확히 입증할 수 있도록 증여계약서, 계좌이체 내역 등을 철저히 보관하세요. 입증 자료가 없으면 상속재산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가업승계 공제

중소기업을 운영 중이라면 가업승계 공제(최대 500억원)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상속세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재산 점검

최소 1년에 한 번은 재산 현황을 점검하고 예상 세액을 계산해보세요. 세법 개정 사항도 확인하여 최신 절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2028년 상속세 체계 전환 예정

정부의 상속세 과세 체계 개편 계획

목표 시행일: 2028년 (국회 심의 중)

현행 (2026년)

전체 유산 기준 과세
(Estate Tax)

  • 상속재산 전체를 기준으로 과세
  • 일괄공제 5억원
  • 배우자 공제 최소 5억~최대 30억
  • 자녀 인적공제 1인당 5천만원

개편안 (2028년 예정)

수혜자 개별 과세
(Recipient-based Tax)

  • 각 상속인별 상속액 기준 과세
  • 배우자 공제 10억원으로 확대
  • 자녀 공제 5억원으로 대폭 확대
  • 공제한도 개별 적용으로 전체 공제액 증가

개편의 주요 효과

세 부담 완화

공제한도 확대로 중산층 이하 상속세 부담 대폭 감소

과세 형평성

상속인 수에 따라 공정하게 공제 적용

가족 구성 반영

자녀가 많을수록 유리한 구조

예시 비교

상황: 상속재산 20억원, 배우자 + 자녀 2명

현행 (2026년)

총 공제: 약 7억원
과세표준: 약 13억원
예상 세액: 약 3.6억원

개편 후 (2028년 예정)

총 공제: 약 15억원 이상
과세표준: 약 5억원
예상 세액: 약 0.5억원

위 예시는 개편안 기준이며, 실제 법안 통과 시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

2028년 개편안은 국회 심의 중이며, 최종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현재는 기존 과세 체계가 적용되므로, 본 계산기는 현행 법률을 기준으로 합니다. 개편안 확정 시 즉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전문 세무사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복잡한 세법과 개인별 상황에 따라 최적의 절세 전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자산 이전, 가업승계, 부담부증여 등 복잡한 경우에는 전문 세무사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 개인별 맞춤 절세 전략 수립
  • 세무조사 대응 및 신고 대행
  • 최신 세법 개정안 반영
  • 가족 전체의 장기 재산 이전 계획

가까운 세무사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한국세무사회(www.kacpta.or.kr)에서 전문 세무사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면책 공고

본 상속세·증여세 계산기는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실제 세액은 개인의 구체적인 상황, 공제 항목, 세법 해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의 결과는 법적 효력이 없으며, 실제 신고 및 납부 시에는 반드시 전문 세무사의 검토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 사이트는 매월 초 최신 세법을 확인하여 업데이트하고 있으나, 세법 개정 시점과 반영 시점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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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증여세 관련 추가 정보

상속세 vs 증여세 비교

구분 상속세 증여세
발생 시점 사망 시 생전
납세의무자 상속인 수증자
신고기한 6개월 이내 3개월 이내
공제 리셋 1회성 10년 주기
할증세율 최대주주 20% 할증 자진신고 시 3% 공제

자산별 평가 방법

  • 부동산: 상속·증여일 현재 시가 또는 보충적 평가 방법 (기준시가, 감정가액 등)
  • 주식: 상장주식은 평가기준일 전후 2개월 평균액, 비상장주식은 순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병행 방식
  • 현금·예금: 액면가액
  • 보험금: 피상속인이 납부한 보험료 상당액 또는 해약환급금
  • 골프회원권·콘도: 매매 사례가액, 감정가액, 기준시가 순으로 적용

2024-2028 주요 세법 개정 내용 및 계획

2024년 1월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속·증여세 과세 기준 명확화

2024년 7월

금융재산 공제한도 상향 조정 (순금융재산 2천만원까지 공제 확대)

2025년 1월

가업승계 공제한도 확대 (300억 → 500억원)

2026년 1월 (현재 시행)

시행령 개정: 증여 추정 규정 개선, 비상장 주식 평가 방식 보완, 혼인·출산 증여 공제 명확화

2026년 중

공익법인 과세 범위 확대, 공급망안정화·첨단전략산업기금 출연금 증여세 비과세 신설

2028년 예정

체계 대전환: 전체 유산 과세 → 수혜자 개별 과세 전환, 자녀 공제 5억원·배우자 공제 10억원 확대 (국회 심의 중)

매월 업데이트

본 계산기는 매월 초 최신 세법을 확인하여 업데이트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월)